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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교대역꽃집 목화꽃이 예쁜 곳

요즘 드라마 도깨비 때문에 ​목화꽃 유행이죠.

삼신할매가 은탁이에게 목화꽃을 준 이유
꽃말이​​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라네요.






예전에는 장미 같은 화려한 꽃이 좋았는데
요즘에는 안개꽃, 목화꽃 같은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 꽃에
눈길이 더 갑니다.







교대역꽃집 쁠랑을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볼때마다 예쁜 꽃다발들을
선물받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하게

만들정도로 예쁘고 감성적이게
잘 꾸며 놓아 지나칠때마다
눈길이 머무는 곳

금요일 아침
하루만 더 힘내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