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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살균기, 이제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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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다녀온 에버랜드 사파리 사진이에요.
한달사이에 벌써 여름이 온 듯 더워져서 저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세먼지 지수부터 확인할 정도로
예민하게 관리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자꾸 미세먼지를 깜박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진 탓인지 덜 신경 써지는 것 같더라구요.
괜찮겠지? 라는 넘어가기 보다는 진짜 안심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집에 있을 때, 항상 공기청정살균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한참 미세먼지가 심하던 봄 환절기때 구매했던 클라로 공기청정살균기 인데요,
LED램프가 공기가 좋은지, 좋지 않은지 색상으로 알려줘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창문만 잠깐 열어둬도 금방 빨간 불로 바뀌면서
"BAKE OUT"을 시작한다라는 안내메세지가 나와요. 그리고 막 돌아가기 시작하죠.
그럼 저는 열어놨던 창문은 빨리 닫아버려요. 실내보다 더 안좋은 실외 공기 ㅠㅠ
클라로는 필터교체가 없는 무필터 공기청정살균기입니다.
이것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된 것 같아요.
백금 열 촉매기술을 쓰기 때문에 필터가 없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해요.
나쁜 공기를 빨아들여서 먼지나 바이러스, 세균을 뜨거운 고온으로 원천적으로 없애버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것만 켜 놓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도 편해져요.
정화한 공기는 여기를 통해서 나오게 되요.
실내에 있으면 우리 가족들은 항상 깨끗한 공기 속에 있는거죠.
호흡기가 약한 우리 아이때문에도
항상 긴장을 놓치 않고 실내 공기까지 필수로 챙기는 우리집
클라로 덕분에 이제 우리집은 유해성분없는 깨끗한 공기 안심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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