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취업사진 사진관, 좋은곳으로 이직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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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취업사진 사진관,
좋은곳으로 이직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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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어린 나이부터 시작해
벌써 직장생활을 시작한지도 5년차가 되가는 26살
지금 다니는 회사는 2년 9개월째 다니고 있어요.

어느 회사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수는 없고
한두가지 정도는 문제가 있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이직 준비 중에 노원사진관 탑스튜디오에서
취업사진을 찍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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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게 찍어야 하는 취업사진

오랜만에 장롱에 있던 정장을 꺼내 입고
머리도 조선 아낙네 같이 쪽머리로 바짝 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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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어색한 미소
초롱초롱하게 보이려고 애쓴 눈

사진을 찍고 원본을 보니 제 얼굴이
대게 삐뚫어져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눈위치, 어깨높이, 눈썹도 짝짝이, 얼굴비대칭
이 모든걸 신의손 노원 사진관 탑스튜디오에서
어루만져주셔서 ​인간다운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사진 보정하면서 제 얼굴이 500%까지
확대되는데 제 얼굴이지만 부담스럽더라구요.

이정도로 세심하게 뽀샵을 해주셔서
거의 포샵한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워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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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끝낸 취업사진은 8장
요즘엔 온라인 지원이 대부분이라
​​사진파일은 메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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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탑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저의 취업사진

신의 손으로 얼굴을 고쳐주셨던
사진관 언니덕에 완전 맘에 들어요.

사진관 언니가 꼭 좋은곳에 이직되길 바란다며
응원해주셨는데, 잘 찍어주신 사진으로
​​꼭 좋은 조건으로 이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