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첫글, 매일매일 일기처럼

 

블로그 첫글, 매일매일 일기처럼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미루다가

벌써 10월말쯤이 되서야 블로그 첫글을 쓰게 되네요.

 

꾸준히 해야하는 걸 알지만 의지가 약해서 매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시작"

 

 

 

 

매일 저녁 자기 전, 주말에 쉴때에도

블로그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뭔가 뿌듯한 느낌적인 느낌

 

 

오늘은 비 온 다음 날이라서 조금 쌀쌀하지만

하늘은 너무 맑고 높아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점심 시간이면 교대 운동장을 돌면서 배부름을 달래곤 해요

캠퍼스를 걸으니 다시 학생으로 되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모든 직장인의 소망이겠죠

 

 

 

 

 

 

이제 11시

 

 

 

 

 

 

이제 글을 마치고 잠을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