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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재즈페스티벌,
오후부터 저녁까지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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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너무나 힐링-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I LUV IT ^.^
밤이 되니 너무 추워서 아쉽지만
남은 공연은 뒤로한채 집으로 향하고 있어요.
아쉬운 기분을 오늘 찍었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사진을
올리며 마무리 해봅니다!
PM 04:00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재즈아일랜드 입장
PM 05:00
부스에서 음식 사와서
먹으며 감상
(새우튀김&감자는 맛없어서 환불)
PM 06:00
노을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PM 07:00
어두워져 더 분위기 있어진
페스티벌 무대
PM 08:00
해가 지니 제법 쌀쌀해진 날씨
담요, 핫팩, 따뜻한 라면에 조명까지 총동원
PM 08:30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나오며
마지막 무대와 나가는 길의 풍경
2018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또 올게요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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