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린응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 자유여행 코스, 린응사원 콧구멍까지 시원해지는 절경 - 다낭 자유여행 코스 린응사원 콧구멍까지 시원해지는 절경 - 다낭 여행 2일차 오후에 호텔 수영장에서 놀 계획이 있어 오전에 잠깐 다녀온 다낭 린응사원! 린응사원은 뭉쳐야뜬다 트와이스편에서 나온곳으로 바다를 수호하는 큰 동상이 랜드마크인 곳이다. 산 위에 있는 린응사원에 올라가니 약간은 쌀쌀했던 날씨. 가디건을 가져가지 않았다면 추위에 벌벌 떨면서 구경했을 것 같다. 다낭 린응사원에 도착하자마자 시선을 압도하는 해수관음상 높이만 무려 60미터라고 한다. 린응사원의 해수관음상을 보기 전에 사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짧은 바지를 입고갔던 터라 입구에서 나눠주는 긴 치마를 허리에 두르고 들어가야했다. 마치 내 옷인 마냥 너무 잘 어울리는 건 왤까? 베트남의 사원은 굉장히 색이 다양하고 화려한 느낌이 강한 것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