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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쇤부른궁전, 제일 기억에 남은 곳! ​- ​​오스트리아 비엔나 쇤부른궁전, 제일 기억에 남은 곳! ​Palace of Schonbrunn, Austria Wien - ​​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하나 꼽으라면 저는 쇤부른궁전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스트리아가 제일 부강했던 합스부르크 왕가가 살았던 곳으로 화려함의 정점을 본 곳이기 때문이에요ㅎㅎㅎ ​​​​ ​* 쇤부른궁전 가는길 U-Bahn U4를 타고 쇤부른(Schonburnn)역 하차 도보 5-10분 거리 (역에서 내리면 사람들을 따라서 걷다보면 도착!) ​* 쇤부른궁전 운영시간 AM08:30 - PM05:30 ​* 쇤부른궁전 SISI티켓 성인 29.9유로 아동(6-18세) 18유로 쇤부른궁전(오디오 가이드 포함), 황실 가구 수집관, 비엔나 가구 박.. 더보기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카페 자허 토르테, 달콤한 케이크가 맛있었던 곳 ​-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카페 자허 토르테, 달콤한 케이크가 맛있었던 곳 ​Sacher, Wien - ​ 비엔나의 예쁜 거리를 지나 도착한 카페 자허 (Sacher) 카페 자허는 진한 초콜렛 케이크 속에 달콤한 살쿠쨈이 더해진 자허 토르테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1832년에 지어진 카페 자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오면 꼭 가봐야할 명소로 알려져 있죠! ​​​ 8월 말의 무더운 날씨였지만 눈길을 뗄 수 없는 비엔나의 예쁜 거리 덕분에 뜨거운 햇볕도 이길 수 있었던 :)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바로 뒤에 있는 카페 자허는 그 명성 답게 멀리서부터 보이는 기나긴 웨이팅 ^.^; ​​​​​​ 2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들어간 빈 카페 자허 들어가자마자 너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내부 인테리어 구경하느라 주문은.. 더보기
비엔나 벨베데레궁전, 입장권부터 클림트 키스까지 ​​-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 입장권부터 ​​​클림트 키스까지 - 2일만 머무를 수 있었던 오스트리아 비엔나 짧은 일정 때문에 꼭 가봐야 할 명소만 찾아서 다녀왔어요.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클림트의 키스가 있는 ​​벨베데레궁전 입니다! ​ 한컷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큰 벨베데레궁전 저는 오후 4시쯤 도착해서 다행히 볼 수 있었지만 일정을 계획하실때 입장 시간을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저는 입장시간은 따로 생각하지 못하고 친구와 계획을 짜서 다음 일정부터 꼬여버렸거든요ㅠㅠ ​- 벨베데레궁전 입장시간 - 평일, 주말 AM 10 - PM 6 (월요일 휴무) ​​​ 벨베데레궁전은 상궁과 하궁,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야외는 무료로 가서 구경할 수 있지만 다양한 미술작품들과.. 더보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교통권 쉽다 쉬워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교통권 쉽다 쉬워 - 7월말, 8월 초에 다녀온 오스트리아 비엔나 자유여행으로 다녀와서 저와 친구는 ​트램, 지하철, 버스 3가지 모두 탈 수 있는 교통권을 구해서 다녔어요! ​ 오스트리아 교통권은 공항이너 지하철역 주변에 빨간색 OBB 발매기에서 발권할 수 있어요! 저는 비엔나에 2일간 있을 예정이여서 48시간권을 선택했죠! ​​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트램이너 지하철, 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다닐 수 있어요! 원하는 시간을 선택한 후, 발매할 교통권의 명수를 선택합니다! ​​ ​​비엔나 교통권 48시간권은 13.3유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17,000원 정도 되는 금액이죠. ​​ 저도 비엔나에 처음 도착해서는 가는 길을 어떻게 찾아서 가야하나 걱정하고 엄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