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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세끼/밖밥

교대역 올리브영 샐러드, 아침대용으로 제격

​​​교대역에 새로 오픈한 올리브영
언제 열리나 기다렸는데 오늘에서야 가보네요!

아침을 안먹어서 간식거리 사러 겸사겸사
갔는데 눈에 들어온 올리브영샐러드







종류가 다양했는데 이미 SOLD OUT 된
상품들이 많았어요

요즘 과일이랑 야채를 잘 못먹어서
건강하게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올리브영샐러드 구성이 괜찮아서 구매했죠








제가 구입한 교대역 올리브영 샐러드는

테이스티 쉬림프 샐러드
4,600원

초코덕후인 저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과자도 하나 구입합니다....ㅎㅎ







사무실에 도착해서 따뜻한 커피도 한잔
내리니 아침식사가 나름 푸짐

기여미 나노블록들을 보며 아침식사를 시작







녹색 샐러드용 야채,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메추리알, 새우 등
다양하게 들어있구요

​​드레싱은 오리엔탈이여서 호불호 없이
다들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야채가 많아서 먹고도 배고프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메추리알이랑 새우가 있어서 포만감이 있구요

드레싱 욕심부려서 다 부었는데 나중에는
좀 짜더라구요 드시면서
조금씩 부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당


한번 먹고 반해서 매일 교대역올리브영에
샐러드 사러 가는 건 아닌지 ^.^